대한민국의 연간 시력교정술 결제금액은 4천억원이며 시력교정술 광고시장은 1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기준 시력교정술 광고시장에서 모두닥은 12%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 30%의 시장점유율을 도달하기 위해 마케팅팀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옥외광고까지 필요한 마케팅은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라식라섹 최저가는 모두닥!”이라는 슬로건을 2030세대의 머리속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사진 찍히는 게 어색한 마케팅팀의 모습
모두닥 CEO인 무무(안무혁)가 마케팅팀을 리드하고 있으며 팀원 3명이 퍼포먼스 마케팅, 옥외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은 1명의 팀원이 각기 하나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지 않고 매일, 매주 의논을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마케팅 예산 6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라식라섹 최저가는 모두닥!”이라는 슬로건을 2030세대에 각인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들을 빠르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2026년도 시력교정술 연매출액 120억원을 달성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