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닥의 미션과 비전을 “전세계”로 확장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합니다.

모두닥의 미션은 전세계 시민들이 의료정보의 장벽없이 주체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며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 입니다.

국내에서 의료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과 별개로, 글로벌 팀은 모두닥의 가치를 전세계로 확장하고자 하는 선발대입니다. 그 중 가장 먼저 해결할 것은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외국인환자”가 겪고 있는 의료 정보 비대칭의 문제**입니다.

글로벌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합니다.

대한민국이 아시아 의료관광의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2009년부터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2023년에는 61만 명이, 2024년에는 117만 명의 외국인환자가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았으며 총 누적 환자 수는 약 500만 명이 되었습니다.

외국인환자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외국인환자가 의료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팀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겪고 있는 의료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오고 있나요?

몽골 (25.03 ~)

글로벌팀은 25년 1월 팀이 꾸려진 이후 3월 중순부터 한국의 시력교정술에 관심있는 몽골인을 타겟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인식과 다르게, 한국에서 안과 진료를 받는 국가 순위에서 몽골은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위는 미국입니다). 몽골 분들과의 유저 인터뷰 이후,

4개월 동안 몽골 서비스를 운영하며 몽골 환자 130명이 한국 안과를 방문하고 진료를 받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는 24년도 통계 자료 기준 동기간 한국의 안과 진료를 받은 몽골인의 13.6% 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죠..? 저도 매번 번역기를 돌려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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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터졌던 첫 예약자, but 노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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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25.08 ~)